철조망이 처진 자유공원 앞 모습
야당의 집회 장소로 활용되어온 프놈펜 시내 자유공원은 지난 1월 유혈사태 이후 군경에 의해 폐쇄되었으며, 지난 15일 자유공원을 되찾기 위해 무소쿠 의원 등 야당 국회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진입하는 과정에서 구청 경비직원들과 충돌 3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박정연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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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