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합동분향소

우리 부부는 한 번 분향만을 하고 돌아가는 것이 죄스러워 미사 전후에 두 번 분향을 했다. 분향소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문 밖에서 분향소 안의 일부 모습을 내 카메라에 담았다.

ⓒ지요하2014.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