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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지부는 지난 6월 12일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올 임단협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창훈 사무지회 지회장은 투쟁사를 통해 “신차 및 물량확보를 통해 고용안정을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한만송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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