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옥 (oklee3)

디카시가 있는 인문학 이야기 그 둘째 얘기 주제 발표자인 황보 정순 소설가가 디카시연구소로 가는 전용 계단에서 한 컷

ⓒ이상옥2014.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