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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30일 밤 이정현 후보가 “순천 시민과 곡성군민들께서 어느 지역, 어느 유권자도 못해낸 위대한 일을 해냈다”라고 말하며 큰절을 올리고 있다.

ⓒ이주빈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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