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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전남 신안군의회가 한 달이 넘도록 제7대 의회 원 구성을 하지 못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에 있다.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새정치연합 소속 초선의원들과 무소속·새정치연합 소속 재선의원들 간 갈등 때문이다. "군정은 안중에도 없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1일 열릴 예정 인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사진은 6대 신안군의회 본회의장 모습.

ⓒ신안군의회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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