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에게 매화틀이 있다면, 제 손자 서준이에게는 이것들이 있습니다. 참 편해 졌습니다. 광목 끊어다 우리 아들딸 키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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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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