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교와 봉림교 사이 도림천 구간에서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물속에서 놀고 있다. 맑아진 도림천의 모습을 대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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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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