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8사단 병사폭행사망사건으로 군 사망사고 문제 여론이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군 사망사고 피해 유족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군인권 실태 개선과 국방부 장관을 면담을 요구 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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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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