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호수에서 자라는 감봉
내몽고의 마른 호수는 알칼리 성분 때문에 나무가 자랄 수 없어, 박상호 소장은 감봉(나문재)을 활용해 마른 호수를 초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마른 호수에서 자연적으로 자라고 있는 감봉의 모습이다.
ⓒ이철재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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