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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약사회는 8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반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영리병원이 의료비 폭등과 의료 양극화를 심화시킨다"고 주장했다.

ⓒ한만송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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