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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 중국집에서 시킨 탕수육(小) 무게. 왼쪽은 업체에 직접 전화로 주문한 것, 오른쪽은 배달앱을 이용한 것이다.

ⓒ김동환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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