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 '나고야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동경 시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미쓰비시의 사죄를 촉구하는 선전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무심히 지나가고 있다. 201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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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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