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수 (deckey)

영화 <숫호구>의 한 장면. 30살까지 모태솔로로 지낸 원준(백승기 분, 감독)은 북카페 알바로 새로 온 지나(박지나 분)에게 반하게 된다.

ⓒ꾸러기스튜디오2014.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