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하라 블랙 기업을 없애는 한일 젊은이의 공동 작전!

청년유니온과 나까마유니온의 발표와 토론 시간. 청년유니온 백우연 노동상담국장이 <청년유니온의 노동상담과 대처>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노동상담 강화해서 청년 비정규직을 조직화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오세연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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