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있는 중조인민혈의정
광동 코뮌 당시 희생된 조선인 150명을 기려서 만들어진 이 정자에는 한국과 중국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글이 써 있다
ⓒ조창완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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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