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계동에 있는 석정보름우물. 외국인 사제 중국인 주문모(야고보) 신부가 숨어 살면서 영세물로 사용했던 곳이 우물. 15일 동안은 맑고 다음 15일 동안은 흐려지곤 해서 보름우물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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