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유지(保坂祐二ㆍ58) 교수는 일본 우경화의 열쇠는 결국 미국이 쥐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