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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배달통은 기술을 이용하면 모두가 비용을 줄이고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왼쪽은 배달통 직원들이 사용하는 머그컵. 오른쪽은 배달통 앱 내에서 배달음식 점포를 평가하는 'B-Score' 산정기준.

ⓒ김동환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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