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사키마 미술관 소장 케테 콜비츠의 작품들이 특별전에 출품되었지만, 세월오월 작품의 전시 유보 결정에 따라 표현의 자유 문제가 해소 되지 않으면 철수할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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