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8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1953년 설치된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든 가시면류관을 봉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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