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 근처에 있는 이곳에서 단재는 가족을 보내고 외로운 생활을 하면서 집필과 언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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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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