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들이 지난 17일 <뉴욕타임스>에 다시 한 번 세월호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의 제목은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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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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