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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토론회

김무성 "세월호 특별법 양비론적 보도보다 시시비비 가려달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에 대해) "현 상황을 타개할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지적을 달게 받겠지만 언론도 양비론적 보도보다 시시비비를 가려주실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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