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0
세월호특별법제정 여.야 합의 수용을 위해 유가족 설득에 나선 야당 의원들이 찾아오자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단식 농성장 자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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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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