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 김진호 실장 "지난 나흘간 교황의 행보를 보니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종교 지도자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 보고 느낀 바도 많았고, 상대적으로 부끄러운 우리(개신교)의 모습을 자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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