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반대싸움 2654일째인 21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여느 때처럼 미사를 올리던 문정현 신부와 김성환 신부는 "공사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고착되기를 반복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