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환 (heaneye)

지난 20일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배를 김석중 나주시 농어업회의소 회장. 그는 "약물 처리를 안한다면 이 시기 나주 신고배는 이 정도 크기밖에 자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환2014.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