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일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이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건넨 평화의 그림. 교황과 세월호 희생자 가족, 밀양과 강정마을 주민, 쌍용자동차 노동자 등이 손을 맞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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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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