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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강정마을 주민 등이 앉을 자리 등이 적힌 메모.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들이 앉을 자리로 알고갔던 자리엔 박근혜 대통령이 앉았다.

ⓒ고권일 제공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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