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srknight)

그라나다의 아련한 풍경들

- 낡고 오래된 성당과 알록달록한 집들과 바람에 나뿌끼는 거리의 빨래가 어우러진 그라나다는 노스탤지어를 불러 일으키는 도시다.

ⓒ김동주2014.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