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이혼한 이후 김영오씨의 '아빠 역할'에 비판적인 기사를 보도한 <조선일보> 8월 25일자 5면. "저 사람 저러는 거..."라는 발언의 출처를 유민의 '외가쪽 인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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