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서울시 동공 원인 조사단장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애초 예측 토사량 2만 3842세제곱미터보다 14% 많은 2만 7159세제곱미터의 토사를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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