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850억여원을 들여 2010년 6월 완공한 월미은하레일은 시험 운행 중 안내륜축 절손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드러나면서 운행이 무기한 연기됐다. <시사인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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