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
초보자들은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훈련을 시킵니다. 어느 정도 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바람에 대한 적응력이 생기면 아이들을 좀 더 깊은 바다로 이끕니다.
ⓒ황주찬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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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