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옆에 끼고 서 있는 채만식 문학관은 탁류와 같은 현재의 혼탁한 세상에서는 비켜 선 듯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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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그냥 있을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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