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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rknight)

헤밍웨이의 집

- 8년을 머문 이곳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킬리만자로의 눈' 그리고 '노인과 바다' 가 탄생했다.

ⓒ김동주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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