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개항 후 20세기 ‘경제 개발기’형 산업체와 인재가 인천을 찾았다면, 21세기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이젠 ‘21세기’형 첨단산업체, 물류ㆍ금융 등 서비스업체와 인재가 인천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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