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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여수시 생활체육 합기도대회에서 우승한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들이 메달과 상장을 들고 있다. 왼쪽은 호신술분야에 출전한 라산타, 가운데는 이들을 무료로 지도해주는 합기도 관장 심보민. 마지막은 발차기분야에 출전한 다리누

ⓒ오문수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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