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렬과 아귀는 영화 중반 이후에 잠깐 등장을 하지만, 이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타짜란 영화가 재탄생했을 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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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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