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
절대 악인 '미스터 장'에게 한 치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풍긴다. 뇌용량의 사용치가 100%에 다가가며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표정과 눈동자는 <트랜센던스>의 조니 뎁을 떠 올리게 한다. 역시 연기력을 먹고 사는 배우가 맞았다.
ⓒUPI 코리아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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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