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남북 분단으로 인해 동북아시아에서 인천의 물류기능은 여전히 반쪽 역할에 그치고 있다. 즉, 인천이 진정한 의미에서 동북아 물류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인천을 통해 남북 간 물류를 연결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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