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자신이 구상해 온 '광주정신에 입각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6기 비전과 정책추진 계획 등을 공식 발표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시정 혁신과 새로운 비전 제시 등이 부족하다"는 평가와 우려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광주 남구에서 열린 '장현C의 현장토크' 당시 한 테이블에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윤장현 시장의 모습이다.
ⓒ광주광역시 제공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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