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동시,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과의 경계를 이루는 해협이다. 아름다운 풍경의 이곳을 바라보며 아마도 오르한 파묵은 이스탄불이 슬픔의 도시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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