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민단체와 소비자단체는 지난 23일(화) ‘쌀 전면개방 저지를 위한 아산시민 행동의 날’로 정하고 함께 연대해 “박근혜 정부는 식량주권인 쌀을 포기하는 매국행위를 중단하라”고 외치며 삭발투쟁, 농기계 시가행진, 농산물 반납, 추수파업 논 갈아 엎기 시위를 벌였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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