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6월 29일 ‘희망인천준비단’ 활동을 종료하며 기자들과 사랑방 좌담회를 열었다. 유 시장은 “인천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시사인천 자료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