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출신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새 야구장 장소를 진해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 안상수 창원시장한테 계란을 투척한 것과 관련해, '안사모' '창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이라는 단체 이름으로 김 의원을 규탄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거리에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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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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