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 실패한 여자축구 3-4위전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베트남과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에 수많은 자리가 비어있다.
ⓒ유성호2014.10.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