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입장 바라보는 남북
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등 우리측 인사들이 한국선수단이 입장하자 일어나 박수치는 반면,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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