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전략 등을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할 '광주공동체 시민회의'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회의 위원으로 일반 시민, 현장 활동가 등 514명이 위촉됐다. 총회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시민회의 위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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